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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5-28
조회수 : 4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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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사회] 인천시내에서 미세먼지로 인한 고통을 줄이기 위해 경유차량에 대한 대책이 대대적으로 추진된다.

인천시는 내년부터 2.5t 이상 노후 경유차에 대해 매연여과장치 부착 등 저공해 조치를 의무화하는 사업을 단계적으로 시행해 ‘2014 인천아시안게임’ 때 미세먼지로 인한 고통을 대폭 줄이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1단계로 내년 1월부터 2010년까지 총중량 3.5t 이상인 대형화물차와 버스 가운데 차령이 6∼7년이 된 2만3000대에 대해 매연여과장치를 부착하거나 조기폐차를 유도하기로 했다.

시는 2단계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2.5t 이상 3.5t 미만 경유차 14만3000대에 대해서도 7년 이상 경과된 해에 산화촉매장치 부착이나 액화석유가스(LPG) 엔진 개조를 의무화할 계획이다.

시는 제도 시행을 위해 490억원(국비 50% 포함)을 확보했으며, 공해 저감장치 부착비 등 필요한 비용의 70∼90%에 해당하는 대당 69만∼734만원을 예산에서 지원키로 했다.

시는 다음 달 시 행정규제개혁위원회 심의를 거쳐 하반기에 ‘경유자동차 저공해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시의회에 상정하는 등 조례 제정 절차를 밟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낡은 대형 경유차가 소형 신차에 비해 미세먼지를 최고 10배 이상 배출하고 차령 7년 이상 차량이 배출가스 보증기간내의 차량보다 오염물질을 배 이상 발생시키고 있는 점을 감안,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대책을 마련하게 됐다”며 “불합격차량 4만400여대는 자율적으로 저감시설을 의무화했다”고 말했다.



인천=국민일보 쿠키뉴스 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원문보기: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920920116&code=411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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